|
|
메뉴릿
카테고리
드디어 새내기 이름표를 떼고 대학 2학년에 진입 후 가장 먼저 느낀 점은? 바로 엄청난 과제량. -_-; 때마다 보는 시험과 퀴즈로도 벅찬데 리포트, 비평문, 답사문 등등 내야할 것은 어찌나 많은지. 사실 이 리포트라는 게,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물론 내용이지만 적시적소에 등장하는 그림 및 사진자료와 학교마크 어여쁘게 박혀있는 표지 같은 것도 꽤나 비중있게 작용하는 법. 그런데 우리집 프린터는 집 무너지는 듯한 소음과 함께 줄이 쫙쫙 가 있는 그림을 내뱉고, 어쩔 수 없이 학교 앞 문화사로 달려가면 컬러복사는 장당 오백원이래. 리포트 분량은 기본 10장인데 과제 한 번에 오천원 이상씩 든다는 얘기. 가난한 학생의 주머니를 이렇게 털어가나요? 결국 '리포트의 생명은 내용이지!' 라는 합리화와 함께 백지 위 검은 글자들의 나열로만 승부했는데 이 번 학점을 보아하니 그 것만으로는 부족했나봐. 흑. 나도 이제 과제물 컬러의 눈높이 좀 올려보고 싶어요! 나도 이제 학점도 좀 올리고 싶어요! T.T
최근 등록된 덧글
역시 그런 거군요! 두 번 관..
by 동귤 at 08/10 두번 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.. by assuming at 08/08 네, 이름만 같은 곳이에요... by 동귤 at 07/31 신사동에 있는 노독일처 와는.. by 버거왕 at 07/28 최근 등록된 트랙백
메모장
|
| ||||||||||||||||||||